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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 역대 이적료 TOP 5



좋은 선수를 데려가려고 하는 구단들의 경쟁속에 매년 높은 이적료를 만들어가는 해외축구! 특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은 높은 중계권료를 기반으로 비싼 몸값의 선수들을 데려오고 있고, 갈락티코로 유명한 레알마드리드는 높은 연봉으로 유명한데요. 그럼 현재 가장 높은 이적료를 기록한 선수들은 누가 있을까요?



역대 이적료 TOP 5, 호날두부터 루카쿠까지



5위 로멜로 루카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2017년 / 약 1,087억)





5위는 최근 첼시와의 경쟁끝에 맨유에서 영입하게된 루카쿠 선수가 차지하였습니다. 루카쿠 선수는 에버튼에서 리그 top공격수로 성장하고 다시 무리뉴 감독과 만나게 되었는데요. 과연 이적료에 걸맞는 활약을 펼칠 수 있을까요?




4위 곤살로 이과인  (유벤투스 / 2016년 / 약 1,165억)





4위는 레알에서 나폴리를 거쳐 유벤투스로 간 이과인 선수가 차지하였습니다. 세리에 최고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이탈리아 리그에 정착한 이과인 선수는 지난시즌 리그에서 훌륭한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3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레알마드리드 / 2009년 / 약 1,217억)



 



3위는 현재 최고의 축구스타 중 하나인 호날두 선수! 맨유에서 레알마드리드로 2009년에 왔을 당시 최고의 이적료를 기록하였습니다.




2위 가레스 베일 (레알마드리드 / 2013년 / 약 1,294억)






2위는 토트넘에서 레알마드리드로 온 가레스 베일 선수가 차지하였습니다. 공식적으로 발표한 이적료는 호날두 선수보다 저렴했지만 나중에 밝혀진 정보에 의하면 더 비싸게 데려왔으나 호날두의 자존심을 위해 낮은 가격으로 발표했다고 합니다.




1위 폴 포그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2016년 / 약 1,360억)





대망의 1위는 맨유의 포그바 선수입니다. 포그바는 맨유 유스팀에서 성장한 맨유 유망주였으나 유벤투스로 가게되고 결국 금의환향하여 맨유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가장 비싼 이적료를 바탕으로 말이죠. 이적한 첫 시즌인 지난시즌 나쁘지 않은 활약을 펼쳤으나 너무 높은 몸값이 때문인지 부담감이 큰 모습을 비추었는데요. 과연 다음시즌에는 더 잘할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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