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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의 리그 첫 경기는?





주말 라리가의 강호 레알과 바르샤가 리그 첫 경기를 치뤘습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데포르티보를 바르셀로나는 레알 베티스를 각각 상대했는데요. 

과연 숨가쁜 17-18리그의 시작을 잘 치뤘을까요?









먼저 레알마드리드의 경기결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레알은 데포르티보를 만나 무난한 경기를 펼쳤습니다. 










호날두의 징계로 인해 공백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베일과 벤제마, 이스코의 공격진은 위력을 발휘했으며 경기를 3-0승리로 가져갔습니다. 

골은 베일, 카세미루, 크로스 선수가 기록하였습니다.









다음으로 바르셀로나는 레알 베티스를 상대로 맞이하였습니다. 

아무래도 네이마르 선수의 이적과 수아레즈 선수의 부상으로 인하여 MSN라인에서 SN이 빠진상태라 걱정이 많이 된 스쿼드였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르샤는 승리를 쟁취하였습니다. 

메시는 여전히 좋은 활약을 펼쳤으며, 데울로페우와 세메두가 좋은 활약을 펼쳤습니다.










골은 토스카의 자책골에 이어 로베르토이 추가골로 바르셀로나의 2-0승리로 끝이 났습니다. 

메시는 날카로운 감각으로 골대만 3번 강타하는 모습을 선보였으나 골은 기록하지 못하였습니다. 









라리가 3강 중 AT마드리드만 승점 3점을 챙기지 못한채 1라운드가 종료 되었는데요. 

AT마드리드를 고전하게 한 승격팀 지로나에 백승호 선수가 이적했다는 소식이 들려온 가운데 과연 앞으로의 일정의 결과가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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