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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기아 - 롯데 야구경기에서는 벤치클리어링이 발생하였습니다. 문제는 이명우 선수의 공이 나지완 선수의 손 부분에 맞은 것으로 시작되었는데요. 이는 발전되어 강민호 선수와의 언쟁이 되었고 벤클로 이어졌습니다. 해당 영상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여기에서 끝이 난게 아니라 해설로 참여한 이병규의 발언이 이슈가 되었습니다. “나지완이 몇 번 맞아서 흥분한 것 같다”며 “이명우가 제구가 안된 것 같다. 제가 볼 때는 고의성이 없고 그냥 나가면 되는데. 글쎄요”라고 이병규는 발언하였고 이는 편파판정이 아니였나하는 논란이 생겼습니다.
아무튼 몸으로 날아오는 야구공은 선수부상과 직결될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기에 조심해야 하는 문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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