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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윤보미 시구영상 다시보기
걸그룹 에이핑크의 맴버 윤보미가 6월 20일 엘지 삼성 2017프로야구 경기에 시구자로 나섰습니다. 지난 2015년에도 윤보미는 놀라운 시구실력을 보여주어 화제가 되었는데요. 이날에는 투구판을 직접 밟고 공을 던저 포수 미트에 들어오는 남자도 하기 힘든 투구를 보여주었습니다.
투구폼도 굉장히 독특하기도 한데 힘을 제대로 실을 수 있는 폼인 것 같아 더욱 놀라웠던 것 같습니다.
'명불허전' 에이핑크 윤보미, 빈틈없는 완벽한 시구
벌써 범가너를 연상시킨다하여 뽐가너라는 별명까지 생긴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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