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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연 김한별 치어리더 시구 및 시타


국내프로야구는 응원을 하는 재미로도 매우 유명한데요. 야구 응원이 재미있고 활기찬 이유를 대보라 하면 아무래도 응원단장과 더불어 치어리더의 활약이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치어리더는 마치 아이돌처럼 점차 더 화려해지고 있는데요. 



이번 글에서는 롯데자이언츠의 새로운 치어리더 안주연, 김한별 치어리더의 시구와 시타 영상을 준비하였습니다. 이 두 치어리더는 2018년 신입 치어리더로 앞으로 롯데자이언츠 응원석을 책임질텐데요. 2018년 4월 8일 사직구장에서 펼쳐진 롯데와 엘지전에 시구와 시타를 하였습니다.



시구는 안주연 치어리더가 맡았고 시타는 김한별 치어리더가 했는데요. 긴장하지 않고 웃으며 사직구장의 팬들에게 인사를 하였습니다.




시구와 시타는 선수에게 약간의 지도를 받았는지 자세는 훌륭하였는데요. 결과는 아쉽게도 패대기가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두 분의 멋진 시구와 시타가 아깝게 롯데는 엘지에게 2-4 패배를 하고 말았습니다. 롯데가 요새 성적이 정말 좋지 않은데 열심히 응원을 하다보면 살아나지 않을까 싶어요. 이대로 무너지지 말고 꼭 반등을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롯데자이언츠의 신입 치어리더인 안주연, 김한별의 시구 및 시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앞으로 사직구장에서 많은 분들이 뵐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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