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보 로저스 장난, 김태균 실책, 오지환 실책
크보 로저스 장난, 김태균 싹쓸이 실책, 오지환 실책 2018년 프로야구의 시즌이 돌아와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데요. 미세먼지로 날씨가 좋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만원관중으로 선수들에게 힘을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메이징 크보라는 말이 있듯 고작 3경기밖에 안 치뤘는데도 사건사고가 많이 벌어졌어요. 그 중에서도 로저스의 돌출 행동 장난, 김태균 실책, 이대호 주루사, 오지환/박해민 실책 등이 크보를 더욱 뜨겁게 하였습니다. 먼저 로저스 선수는 한화출신 용병으로 이번에 넥센으로 팀을 옮겨 한화를 맞상대로 선발등판하였습니다. 경기 결과는 한화의 승리로 끝이 났는데 문제는 로저스가 한화선수들을 상대로 친근함을 표현한게 논란이 되었어요. 로저스는 최재훈의 머리를 치는행동, 양성우 견제사 이후 제스쳐 등 불필요한..
야구/국내프로야구
2018. 3. 28. 1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