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두산 경기에 일어난 참사 (feat. kbo심판)
롯데 두산 경기에 일어난 참사 8월 29일 롯데자이언츠와 두산베어스간의 경기 8회 상황에서 벌어진 3루심 판정번복 사태는 경기가 끝난 직후에도 양팀 팬들 사이의 감정싸움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이날 8회 1아웃 만루 두산공격 롯데수비 상황에서 두산타자 민병헌의 타구는 롯데 유격수 문규현에게 흘러갔고 문규현은 홈에서 주자를 아웃시켰고 강민호는 바로 3루로 공을 던져 병살을 유도하였습니다. 타이밍상 아웃타이밍이였고 3루에 있던 3루심 박근영 심판은 아웃선언을 하였습니다. 문제는 3루에서 공을 받은 롯데 김동한 선수의 발이 떨어졌다고 판단한 두산 주자 김재환 선수는 비디오판독을 요청하였고 3루코치인 전형도 코치도 심판에게 강력한 어필을 하였습니다. 이 순간 판정이 바로 번복되고.... 논란이 시작되었습니다. 논..
야구/국내프로야구
2017. 8. 30. 15:46